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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문화

저작권 생생 현장

웹 3.0시대,
움직임을 데이터화하다

투비메타 이경찬 대표

2022년 상반기 K-댄스의 열풍이 불면서 댄서와 안무가들의 저작권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안무 동작의 창작성을 보호하고 이를 활용해 수익을 낼 수는 없을까에 대해 고민한 기업이 있다.
안무가와 댄서가 땀 흘려 만든 춤을 NFT와 결합해 ‘춤을 추면서 돈을 벌 수 있는 장’을 연
투비메타의 이경찬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어보았다.

안무 콘텐츠 저작권 인식제고의 첫 시작

방송사 Mnet에서 방영한 댄스 경연대회 ‘스트릿 우먼 파이터’가 한창 인기를 끌었지만 댄서들의 처우와 안무 저작권 문제는 여전히 논쟁거리이다. 안무가의 경우 가수와 함께 준비한다고 해도 소정의 창작비만 받을 뿐 안무 저작권을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기 때문. 안무영상이나 뮤직비디오가 억대 조회 수를 돌파하거나, 안무가 전 세계적 인기를 끈다고 해도 댄서들은 추가 수익을 기대하기 어렵다. 창작한 안무를 개인이 저작권으로 등록하고 자료화해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게 쉽지 않을 뿐 아니라 저작권료 관리와 분배를 맡아줄 신탁 단체도 없어서다. 그런데 이러한 안무가들의 걱정을 한꺼번에 날려줄 기업이 나타났다. 바로 투비메타이다.
“그동안 안무 콘텐츠는 제대로 보호받지 못했습니다. 안무가와 댄서가 땀 흘려 춤을 만들었지만 권리를 주장하기 힘들었습니다. 근래 K-댄스 문화가 사람들의 관심을 받으면서 안무도 저작권으로 보호하고자 투비메타는 안무 콘텐츠 전문 NFT 거래 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댄스와 NFT의 결합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투비소프트 역량으로 설립된 투비메타는 성공적인 메타버스 실현을 위한 우수 기술 레퍼런스와 개발 자원을 보유한 기업이다. 블록체인 기술과 AI, IoT까지 UI/UX와 융합해 메타버스 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세계적인 댄스팀 저스트절크의 NFT를 발행해 전량 판매에 성공하며 댄스NFT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과 그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인기에 힘입어 이전 플랫폼이었던 더봄 마켓플레이스를 ‘춤을 추면서 돈을 번다(DANCE TO EARN(D2E))’라는 콘셉트 ‘클럽메타’로 개편 중이다. 또한 투비메타는 글로벌안무저작권협회와 함께 창작 안무가의 댄스를 NFT화하여 사용자가 정당하게 춤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바탕을 마련하고 있다. 누구든지 자신의 춤을 클럽메타에 올려서 NFT화 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구상하고 있다.
“아직 댄스 NFT 자체가 생소하여 시장 수요를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틱톡, 인스타그램 등의 숏폼 영상은 음악과 춤이 결합된 영상입니다. 이러한 SNS 트렌드에 맞춰 댄스에 특화된 플랫폼을 만들고, 이곳에서 사람들이 소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더불어 경제적 이익창출까지 된다면 좋겠죠. 저희의 역할은 그들의 활동을 돕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국내 유일 댄스플랫폼 ‘클럽메타’

투비메타는 올해 3분기에 ‘클럽메타 디앱’1)을 출시할 계획이다. 주목할 만한 점은, 여기에 투비소프트 특화기술인 안무인식 AI 기술이 탑재된다는 것이다. 클럽메타는 사용자가 자신의 댄스 영상을 플랫폼에 올리고, 그에 대한 보상을 받는 구조이다. 참여자가 제공한 콘텐츠에 합당한 보상을 제공함으로써 많은 사람이 플랫폼에 자연스럽게 참여하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특히 전문 안무가들이 자신의 시그니처 안무를 플랫폼을 통해 공개하고, 이를 일반인들이 따라해 보면서 AI가 그 유사도를 평가해주는 콘텐츠도 준비 중이라고 한다.
“어느 분야든 저작권법 역사는 투쟁의 역사입니다. 음원저작권 시장 규모가 지금 대략 3,000억 원 정도입니다. 음원 파일이 나올 때 많은 진통을 겪었습니다. 우여곡절을 거쳐 음원 저작권이 자리 잡는 데 10년 정도 걸렸습니다. 투비메타도 안무 콘텐츠로 방향을 잡는데 시간을 꽤 소요했고, 사업화하는 데 파도를 넘고 또 넘고 있습니다. 자신의 저작권에 대해 뚝심 있게 밀고 나가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투비메타 뿐만 아니라 안무가 스스로 자신의 저작권을 보호하고 더 나아가 사용자가 안무 저작권에 대해 제대로 인지할 때 비로소 진정한 K-댄스가 완성될 것이다.

1) 이더리움·큐텀·이오스 같은 플랫폼 코인 위에서 작동하는 탈중앙화 분산 애플리케이션으로 분산 앱이라고도 한다.

안무저작권을 위한 제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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