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미술저작물들의 정기모임이 열리는 날이다.
정기모임에는 전부터 미술저작물로 인정·보호받아 왔던
그림, 도안, 조각과 같은 조형물, 패턴 등이 참석했다.
그런데 이때 NFT가 기자들의 카메라 셔터 세례를 받으며 들어오고 있다.
과연 NFT는 개별 저작물로 인정을 받아 정기모임에 참석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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