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X

이름

연락처

당첨소감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대한 동의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대한 동의]
1. 개인정보의 수집·이용 목적 : 서비스 제고를 위한 수집, 당첨자 상품 발송 등
2. 수집 항목 : 이름, 핸드폰 번호
3.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 기간 : 메일 도달로부터 1년 보유 후 삭제
4.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동의 거부 시에는 저작권문화 즉석당첨 이벤트 참여 및 상품 수령을 할 수 없습니다.
위와 같이 개인정보를 수집·이용하는데 동의하십니까?

즉석당첨_유의 사항
• 이벤트 당첨은 경품당 1인 1회까지만 유효한 것으로 인정합니다.
• 개인정보를 정확히 입력 후 응모해주세요. 오기재 또는 미기입으로 인한 배송 오류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 부정한 방법이나 비정상적인 경로, 허위 정보로 이벤트 참여 시 전체 당첨이 취소될 수 있으며, 참여에 제약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참여자의 기기 및 네트워크 사정으로 인한 응모 기회 상실에 대해서는 당사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

저작권 문화

이렇게 생각합니다

광고물에도 저작권이?

오두환 한국온라인광고연구소 대표
광고물에도 저작권이 존재한다.
그렇지만 아주 빡빡하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상황에 따라서, 결과물의 사용처에 따라서 허락없이 이용이 가능한 경우도 있다.
광고물은 어떤 종류가 있고, 어떤 사람들이 만들고, 어떠한 형태로 결과물이 나올까?
그리고 어떤 용도로 사용해야 저작권이 적용되지 않을까?

광고의 종류와 범위

광고의 범위는 상당히 방대하다. 우리가 즐겨보는 TV나 라디오, 뉴스 등의 매체에서 보이는 것이 대표적인 광고물이라고 불린다. 그렇다고 이렇게 비용이 많이 들고 눈에 띄는 것들만 광고물로 보기는 어렵다. 우리가 자주 접하는 명함이나 리플릿, 전단, 현수막, 간판 등도 광고물이다. 모두 우리가 자주 사용하고 접하는 것들이 광고물에 해당한다. 조금 더 범위를 확장하면 취업 활동을 위해 제출해야 하는 이력서나 자기소개서도 본인을 표현하는 광고물로 볼 수도 있다.
우리는 알게 모르게 직·간접적으로 광고를 계속 접하면서 살고 있다. 당장 집을 나서면서부터 시작된다. 아파트 엘리베이터부터 자동차를 타고 가는 모든 순간 광고가 눈을 가리기 시작한다. 회사 건물, 자주 가는 식당 앞, 끝없이 펼쳐진 도로의 양쪽에 있는 간판도 모두 광고로 분류된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조차 광고는 우리를 절대 놓아주지 않고 따라다닌다. 지하철 계단부터 지하철을 타고 내리는 모든 순간,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타고 내리는 모든 순간, 이 광고라는 친구가 우리의 일상에 아주 깊게 침투한 생물이라는 것을 직감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누구나 이런 광고물을 만들어야 하는 순간이 온다. 명함과 이력서, 경력기술서, 자기소개서, 제안서 등 다양하게 말이다. 이쯤 되면 걱정될 것이다. 이것들이 광고라고 생각한 적이 없는데 어떻게 만들어야 하지?

광고를 만드는 사람들

앞서 말한 것처럼 광고는 누구나 만들 수 있다. 그렇다고 누구나 잘 만들 수는 없다. 간단하게 생각해보자. 우리가 접하는 모든 광고물이 딱 이미지 한 장으로 표현되지 않았나. 이미지라고 생각하면 디자이너를 떠올리기 쉽다. 맞다. 디자이너가 이미지를 최종적으로 만들어내는 사람이다. 그럼 광고는 디자이너 혼자 만드는 것일까?
아니다. 알만한 독자들은 이미 충분히 알고 있을 것이다. 광고물은 결과물만 봤을 때 이미지 한 장인 것이지, 제작 과정을 보면 그리 단순하지 않다.
제일 먼저 기획자가 필요하다. 기획자는 광고하려는 대상의 장점과 특이점을 뽑아서 주장할 내용을 선별한다. 이때 뽑은 내용에 따라 광고물의 성패가 좌우된다고 할 정도로 기획자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커피를 예로 들면 디카페인과 원두 로스팅 방식, 원두 함량을 강조하되 비교 형태로 강조해야겠다고 추려내는 사람이 기획자다. 요리를 예로 들면 신선하고 맛있는 재료를 선정하고 추려내는 역할이다.
기획자의 재료 선정이 끝남과 동시에 또 다른 역할이 필요하다. 바로 광고하려는 것을 촬영하는 사진 또는 영상 작가다. 재료가 선정되었다면 원재료를 구해야 하지 않겠는가. 신선하고 맛있는 재료는 요리의 기본이다. 사진이나 영상 작가는 어떻게 하면 더 풍성하고 멋지게 표현할 수 있을지 고민하여 최적의 조건에서 촬영한다. 작품이라 불릴 만한 사진이나 영상을 찍고, 필요하면 그림이나 보정을 통해서 결과물을 만들어낸다.
이 멋진 재료들은 다음 사람에게 전해지는데, 바로 카피라이터다. 카피라이터는 글맛을 내는 사람이다. 잘 뽑아낸 장점과 특이점들을 말 그대로 맛있는 상태로 변화시킨다. 이 원재료의 맛과 풍미를 높이는 것은 카피라이터의 역량에 달렸다. 시인의 시처럼 한마디 한마디에 혼을 불어넣어야 한다. 글맛이 떨어지면 아무리 좋은 디자인이어도 느낌이 와닿지 않는다. 다시 요리를 예로 들면 재료를 손질하고 밑간을 하고 숙성시키는 역할이다. 게다가 맛있는 조미료와 양념장도 만든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이제 디자이너라는 요리사가 출동할 차례다. 아무리 좋은 기획과 작품, 카피가 있다 하더라도 적절히 배합하지 않으면 먹기 힘들다. 폰트나 색감, 배열, 표현력 등을 토대로 맛있게 조리해야 한다. 한쪽이 너무 과하거나 부족하면 짜거나 싱거워진다. 그리고 시식 대상을 제대로 파악해서 부드럽거나 바삭하게 만들어야 한다. 예를 들어 노인을 대상으로 한 광고에 글씨 크기가 작으면 어떻겠는가.
광고를 만드는 사람들에 대해 짧게 설명했지만, 이러한 일을 하는 사람들이 모여 광고가 완성된다. 어떤가. 우리가 쉽게 보던 광고물이 이런 능력을 갖춘 자들의 하모니라는 점이 놀랍지 않은가.

  광고의 저작권은 어디까지 허용되나?  

디자인에 대한 저작권
디자이너는 저작권에서 제일 까다로운 직업군이다. 광고 디자인을 굳이 분류하면 폰트와 사진, 일러스트, 이미지 배열로 나뉜다. 그중에서 일러스트는 그림작가나 디자이너의 손길을 탄 경우가 많다. 따라서 직접 그리거나 합법적으로 다운받아야 문제 소지가 없다. 한편 이미지 배열에는 조금 관대한 편이다. 디자이너가 배열에 손을 대는 순간 새로운 창작성이 부가되는 경우가 많기에 원 배열과는 다르게 볼 가능성이 높다.
제법 어렵고 복잡한 광고 저작권이지만, 일반인의 PR은 대부분 상업적 이용이 아니다. 몇몇 회사, 특히 디즈니 社의 캐릭터 같은 것을 가져다 쓰는 것만 피하면 실제 법적으로 문제가 될 가능성이 높지는 않다.
기획에 대한 저작권
기획 분야에서 표현이 아닌 아이디어는 저작권법으로 보호되지 않는다. 광고 상품의 본질에 영향을 받는 영역이기 때문에 특허권에 저촉되거나 기획안의 표현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면 저작권과 무관한 경우가 대다수다. 예를 들어 박카스에서 타우린 성분을 강조해 기획했는데, 생생톤에서도 타우린을 강점 카드로 꺼낼 수 있다.
사진(영상)에 대한 저작권
사진이나 영상은 저작권이 매우 엄격하다.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초상권이나 저작권이 항상 눈을 부릅뜨고 지켜보고 있다. 그러다 보니 유료 이미지 공유 사이트도 생겼다. 웹상에 돌아다닌다고 아무렇게나 가져다 썼다가는 법무법인이나 개인 작가의 이미지 저작권 고발이 들어올 수 있으므로 유념해야 한다. 특히 무료 이미지라 하더라도 상업적으로는 유료인 경우가 많으니 이 점은 항상 주의하길 바란다.
카피라이터에 대한 저작권
대다수의 카피는 너무나 짧은 글이라 저작권이 없는 편이다. 그렇다고 절대 방심해서는 안 된다. 무심코 사용한 카피가 책에 먼저 쓰였던 문장이거나 신탁 단체인 저작권 협회에 등록된 내용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에는 고발 조치가 들어오거나 사용한 기간만큼 사용료를 내야 할 수 있다. 그렇지만 너무 겁먹을 필요는 없다. 유행어나 광고 시안 리메이크는 패러디라는 명목으로 상업적인 이용에 제법 관대하기 때문이다.
상단이동 이전페이지이동 다음페이지이동

발행처한국저작권위원회

대표전화055-792-0000

주소52852 경상남도 진주시 충의로 19, 1, 2, 5층

기획· 편집교육기획팀

디자인·제작승일미디어그룹(주)

COPYRIGHT ⓒ KOREA COPYRIGHT COMMIS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