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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문화

저작권 생생 현장

물 위에 둥둥 떠다니는
달 모양 배를 만들다

문보트

김지희
사진박형준 사진작가
호수와 강물 위에 달의 모양을 하고 둥둥 떠다니는 보트가 있다.
바로 ‘문보트’에서 개발한 보트이다.
보트가 내뿜는 현란한 색과 달 모양의 자태는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린 ‘문보트’의 저작권 보호는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을까.
박성아 대표를 만나 그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대한민국 수상레저시설 곳곳 문보트가 뜨고 있다

물 위를 둥둥 떠다니는 달이 있다면 어떨까. 경북에 있는 기업 ‘문보트’는 상상 속에서 그려왔던 달 모양 배에 대한 낭만과 환상을 구체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2019년 ‘문보트’를 제작하게 되었다.
“본사는 첫 제품인 초승달 모양의 전동레저보트 ‘문보트’ 개발을 완료하였습니다. 그리고 2020년부터 경기도, 인천, 경북 등의 수상레저시설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외관이 아름다워 많은 호응과 사랑을 받았습니다.”
사업 반경을 점점 넓혀나가고 있는 ‘문보트’는 2018년 경북콘텐츠진흥원 내에 있는 1인 창조 기업으로 출발했다. 이후 경북콘텐츠진흥원 내에 있는 경북저작권서비스센터(이하 ‘경북저작권센터’)를 알게 되었고 저작권 관련 자문이 필요할 때 경북저작권센터를 찾았다. 박성아 대표는 경북저작권센터에서 주기적으로 개최하는 교육과 지원 사업을 통해 저작권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나갔다.
‘문보트’가 지향하는 것은 바로 ‘익숙함 속의 새로움’이다.

문보트, 든든한 사업 동반자를 만나다

박성아 대표는 경북저작권센터를 만나 각종 지원을 받을 수 있었고 아직까지도 잊지 못하고 있는 지원 사업이 있다. ‘문보트’가 받은 지원 사업 중 ‘저작권 산업현장 서비스’, ‘저작권 육성지원’ 등이 그것이다.
“‘저작권 육성지원’을 통해 문보트의 홍보용 시제품 제작을 지원받았습니다. 문보트는 소형 SUV와 맞먹는 크기였고 이로 인해 국내외 전시회, 박람회에 참가할 때 제품을 직접 가져가 참가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이후 저작권 육성지원을 통해 실제 문보트의 1/6로 축소된 소형 시제품을 제작할 수 있었습니다. 소형 시제품으로 인해 문보트를 더욱 수월하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홍보할 수 있었습니다.”
경북저작권센터의 저작권 육성지원을 통해 개발된 ‘문보트 동작형 시제품’은 실제 문보트처럼 상부에 LED 조명이 탑재되어 있어 조명의 색상을 변경할 수 있고, 스마트기기와 블루투스로 연동하여 음악 감상도 가능하다. 또한 물에서도 운행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문보트의 모습을 온전히 재현할 수 있었다. 그렇게 완성된 ‘문보트’ 시제품은 <2020 대한민국 세계여성발명대회>에서 금상과 더불어 무역협회장상까지 받게 되었다.
만약 우리 기업의 상표를 다른 기업에게 뺏길 위기에 처했을 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박성아 대표는 최근 일본기업과 국제 상표분쟁에서 승리할 수 있었다. ‘MOON’과 ‘문보트’라는 상표를 지킬 수 있었던 것은 바로 경북저작권센터의 ‘저작권 산업현장 서비스’를 통해 지식재산권을 출원·등록했기 때문이었다. 이 일은 박성아 대표에게는 뜻 깊은 경험이었다. 그는 이러한 경험을 통해 지식재산권의 필요성을 더욱 중요하게 여기게 되었다.
“이 국제 상표분쟁에서 패소했더라면 상표(문보트)와 관련된 상업적 행위가 제한될 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본 사안에서 본사가 승소할 수 있었던 것은 경북저작권센터를 만나 기업의 지식재산권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해 알고 대처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제품의 고도화가 진행됐을 땐 2차적저작물 등록!

많은 스타트업이 그렇듯 박성아 대표도 창업했을 당시에는 저작권의 중요성을 잘 알지 못했다. 또한 저작권을 등록하는 작업 과정이 막연히 어려울 거라 걱정하기도 했다. 그러나 경북저작권센터의 교육 및 지원 사업을 통해 저작권을 등록하는 방안에 대해 알게 되었고, 필요 시 언제든 자문을 구할 수 있어 저작권 등록과 관련된 장벽을 해소할 수 있었다.
현재 문보트는 주기적으로 제품 고도화를 진행하여 처음 제작되었던 시제품과는 매우 다른 형상을 하고 있다. 박성아 대표는 제품의 고도화가 진행될 때마다 변경된 사항을 2차적저작물로 저작권 등록과 디자인 출원을 진행했다.
“제품은 시장에 출시되는 순간 외형적인 부분(디자인, 상표, 저작물 관련 사항 등)이 노출되고 맙니다. 그리고 그 제품이 시장에서 인기를 끌게 되면 다양한 카피 제품들이 생산됩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본사는 자사 제품이 고도화되고 출시될 때마다 변경된 사항들이 포함된 2차적저작물의 저작권 등의 지식재산권을 등록하는 작업을 자체적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타사에서 후속 출시한 카피 제품으로부터 자사 제품을 보호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혹여 발생하게 될 분쟁을 사전 방지하기 위함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문보트’는 제품을 출시하기 전 미리 지식재산권을 확보하는 것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문보트’가 지향하는 것은 바로 ‘익숙함 속의 새로움’이다. 하늘의 초승달, UFO를 잔잔한 수면 위에 띄워 사람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고자 하는 ‘문보트’. 앞으로 이들이 선사하게 될 새로운 경험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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